사과가 없었다면 어떤 기분이었나요?

#성난 치킨 맛집 후기# 전씨가 주문한 똥꼬치 치킨, 내가 이상한건가..?
저녁 11시 20분경 요**까지 테이크아웃 주문

b** 돼지 머리 점. 나는 11시 45분쯤에 테이크아웃 주문을 받으러 갔다.

12시 넘어서 집에 도착해서 보니 콤보가 아니더군요.

비즈니스 전화

받지 못했다

치킨을 먹고 사업을 찾아라

문을 닫다

집에 와서 배를 채우기 위해 찬 것을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다음날 시간을 보내고 저녁 9시 이후에 전화를 걸었다.

상사가 받았다

자기보고 종 설명

차액으로 2000원을 주겠다고 하더라(애플X)

사과도 없이 2000원 드린다는게 웃긴데 사장님 답변이 맞는지 이 가게가 물어보는데 전액 환불이나 먹다 남은거 줄테니 새걸로 주세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과가 없었다면 어떤 기분이었나요?
콤보 주문했는데 가게에서 후라이드 치킨 한마리가 착오라고 인정해서 2,000원 ​​드려요
그냥 튀겨서 먹었어요.
(사과가 마지막이라 진짜 웃기고 긴 침묵..)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려주고 사장님도 죄송합니다.

사장님이 사과 없이 먼저 2000원을 주겠다고 했다.

지금 실시간으로 계좌를 주면 수락할 필요가 없으니 수락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

제가 이상한건지 정말 사장님께 잘못한건지 잘 모르겠어서 궁금해서요

그냥 2000원 내고 네 다음엔 하지마라고 하는게 맞나요??